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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입 신차 대전 시작, 국산차와 경쟁 본격화

이재혁 기자 1개월 전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2024년 주목해야 할 수입차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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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다가오면서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신형 E 클래스의 등장으로 시작된 이번 신차 대전은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국산차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본 신형 E 클래스는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크고, 디자인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BMW와 마찬가지로 벤츠도 그릴 테두리에 조명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가 눈에 띈다.

신형 E 클래스는 MBUX 슈퍼 스크린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었고,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준비되었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기 모터만으로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은 하위 트림에서도 7천만 원 중후반으로 예상되며, 상급 트림은 8~9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BMW의 5 시리즈와 경쟁할 예정인 이 신형 E 클래스 외에도 주목할 만한 모델들이 대거 등장한다. C 클래스 쿠페와 E 클래스 쿠페가 통합된 CLLE, 2세대 AMG GT, BMW의 2세대 X2 등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2세대 AMG GT는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서 9단 멀티클러치 기반의 MCT 변속기로 바뀌며 엔진도 업그레이드되어 585 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아우디는 전기 SUV 라인업을 Q4 이트론, Q6 이트론, Q8 이트론으로 정리하며, Q8 이트론은 주행 거리와 디자인, 공기저항 수치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볼보의 경우, 230과 EX 90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EX 90은 111kWh 배터리와 500 마력 이상의 모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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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3세대 파나메라를 출시하며 승차감 개선에 초점을 맞췄고, 폴스타는 폴스타 3를 추가해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미니도 4세대 모델과 3세대 컨트리맨을 전기차 버전으로 선보이며, 캐딜락은 전기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리릭을 출시할 계획이다. 캐딜락 리릭은 배터리와 듀얼 모터를 통해 500 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거리도 494km에 이른다.

폭스바겐은 3세대 투아렉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이며, 토요타는 9세대 캠리를 출시한다. 캠리는 프리우스와 크라운에 적용된 최신 디자인과 함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포드는 7세대 머스탱을 출시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선보인다.

지프는 첫 전기차 어벤저를 선보이며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 마세라티는 2세대 그란 트리스모를 출시하며,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인 레브엘 토를 출시해 V12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을 선보인다. 2024년 수입차 시장은 다양한 신모델과 함께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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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목할 수입차 요약

  • 신형 E 클래스: MBUX 슈퍼 스크린 적용,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기 모터로 100km 주행 가능.
  • BMW 5 시리즈와 경쟁 예정인 E 클래스는 가격이 하위 트림에서도 7천만 원 중후반, 상급 트림은 8~9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새롭게 등장하는 CLLE: C 클래스 쿠페와 E 클래스 쿠페 통합 모델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
  • 2세대 AMG GT: 듀얼 클러치에서 9단 멀티클러치 MCT 변속기로 변경, 업그레이드된 엔진은 585 마력 성능 발휘.
  • 전기차 시장 변화: 아우디의 Q8 이트론, 볼보의 230과 EX 90, 캐딜락 리릭 등 주행 거리와 디자인 개선된 전기차 모델 출시.
  • 포르쉐는 3세대 파나메라 출시, 승차감 개선에 초점. 폴스타는 폴스타 3를 추가해 고성능 브랜드 입지 강화.
  • 미니와 캐딜락: 전기차 버전의 4세대 미니와 3세대 컨트리맨, 캐딜락은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전기차 리릭 출시 계획.
  • 폭스바겐의 3세대 투아렉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마이크로 LED 기술 적용된 헤드램프로 변화. 토요타는 9세대 캠리 출시.
  • 포드는 7세대 머스탱 출시 예정,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적 진화 선보임. 지프는 첫 전기차 어벤저 출시로 시장 진입.
  • 마세라티와 람보르기니: 각각 2세대 그란 트리스모와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 레브엘 토 출시, 강력한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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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모터뷰 이재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