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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혁신, 토레스 2X 첫 눈에 반하다!

이재혁 기자 5개월 전

KG 모빌리티의 새로운 면모, 토레스 전기차 깊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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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티브]YouTube공식채널 – 채작가의 차리뷰 유튜브 채널(무단복제금지)

토레스 2X, 천안 동남 대리점에 새로운 전기차가 등장했다. 이 차량은 KG 모빌리티의 최신 모델로, 다음 주부터 간판이 변경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토레스 전기차는 10년 혹은 100만 킬로미터 배터리 보증 기간을 자랑하며, 한 번 충전으로 무려 433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18인치 휠과 전기 자동차용 타이어를 장착, 저소음 타이어 고무가 인상적이다. 전면 디자인은 훨씬 심플해지고 스포츠 성향을 강조하고 있다. 실내 디자인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나파가죽 시트와 알루미늄 페달 적용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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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본네트를 열어보면, 경쾌하고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의 방진 및 방음 기능은 전기차의 조용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특별히 강화되었다. 전기 충전구에는 태극기 모양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으며, 충전구는 수동으로도 열 수 있다.

실내는 다양한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전면 대시보드는 시인성이 좋고, 반자율 주행 기능, 안전벨트 알림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차량 가격은 5천 43만 원으로 시작하지만, 정부 보조금을 활용하면 3천만 원 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트렁크 공간은 넓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전동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차량의 후면 디자인은 LED window와 번호판 등으로 세련되게 마무리되었다. 토레스 전기차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차량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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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KG 모빌리티의 최신 전기차, 토레스 2X는 천안 동남 대리점에 새롭게 등장했다. 이 차량은 다음 주부터 간판 변경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 토레스 전기차의 가장 큰 특징은 10년 혹은 100만 킬로미터의 배터리 보증 기간과 한 번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는 놀라운 효율성이다.
  • 차량은 18인치 휠과 전기 자동차용 저소음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전면 디자인은 스포츠 성향을 강조하고 있다. 실내는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나파가죽 시트와 알루미늄 페달로 완성되었다.
  • 차량의 본네트 아래에는 경쾌한 느낌이 강조되며, 특히 방진 및 방음 기능은 전기차의 조용한 주행 환경을 고려하여 강화되었다.
  • 차량 가격은 5천 43만 원으로 시작하지만, 정부 보조금을 활용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 트렁크 공간은 넓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전동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후면 디자인은 LED window와 번호판 등으로 세련되게 마무리되었다.
  • 토레스 전기차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차량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
Written By

로앤모터뷰 이재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