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 풀체인지 끝장가격 최초공개 막가자 1300만원 인상 7천만원대 이정도면 국내출시 안하는게 나을지도. 4 9 screenshot

트래버스 풀체인지, 가격 파괴 예고? 신차의 미래를 좌우할 순간!

이재혁 기자 4개월 전

대형 SUV 시장, 트래버스 풀체인지의 출현으로 요동치나?

트래버스 풀체인지 끝장가격 최초공개 막가자 1300만원 인상 7천만원대 이정도면 국내출시 안하는게 나을지도. 4 9 screenshot
dodo tube 유튜브 채널(무단복제금지)

국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바람, 트래버스 풀체인지의 가격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2023년의 자동차 시장을 정리해보면, 다목적 RV 차량들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특히 중형 이상의 RV 차종들, 산타페, 쏘렌토, 카니발 같은 모델들이 인기를 끌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인기도 매우 높아, 전기차의 주춤함을 대체하고 있다.

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외장 디자인 변화와 대형 SUV로서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신차의 성공 여부는 항상 가격 책정에 달려 있다. 미국 내 가격은 기본형인 LS 트림이 38,915.87달러, LT 트림은 약 41,395달러로 책정됐다. 국내에서는 LT 레더 프리미엄 트림이 약 5,644만 원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문제는 고급 트림, 아트 트림의 가격이다. 공개된 가격은 55,900달러, 한화로 약 7,210만 원이다. 이는 미국 내 RS 트림 가격인 약 45,45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가격대가 적용된다면, 약 7,200만 원에 달할 수 있다.

트래버스 풀체인지 끝장가격 최초공개 막가자 1300만원 인상 7천만원대 이정도면 국내출시 안하는게 나을지도. 3 40 screenshot
dodo tube 유튜브 채널(무단복제금지)

트래버스 풀체인지의 디자인은 멋있게 바뀌었으나, 가격에서의 멈칫함은 피할 수 없다. 국내 패밀리카 가격도 많이 올랐지만, 이러한 가격대는 접근성 면에서 좋지 않다. 트래버스 풀체인지의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지만, 가격대를 놓고 볼 때 판매 기록의 반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7년 2세대 출시 후 약 6년 만에 돌아온 3세대 트래버스는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전면부의 날렵함과 강인한 인상, 측면의 유려함 등이 돋보인다. 특히 새로운 트림인 Z71의 추가는 캠핑과 레저를 즐기는 이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도 크게 달라졌다. 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11인치로 커졌고,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17.7인치로 업그레이드됐다. 실내의 직선 라인들이 깔끔하고 광활한 느낌을 준다. 준대형 SUV임에도 대형 SUV에 버금가는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도 변경되었다. 기존 V6 3.6L 엔진에서 직렬 4기통 2.5L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하면서도, 출력은 310마력을 유지한다. 이러한 변화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트래버스 풀체인지 끝장가격 최초공개 막가자 1300만원 인상 7천만원대 이정도면 국내출시 안하는게 나을지도. 7 46 screenshot
dodo tube 유튜브 채널(무단복제금지)

요약

  • 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 모델의 가격이 공개되었다. 이는 다목적 RV 차량들의 인기가 높아진 2023년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외장 디자인의 변화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로 주목받고 있다. 가격은 미국 기준 LS 트림이 38,915.87달러, LT 트림이 41,395달러로 책정되었다.
  • 국내에서는 LT 레더 프리미엄 트림이 약 5,644만 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고급 트림인 아트 트림의 경우 55,900달러, 한화 약 7,210만 원으로 책정됐다.
  • 신차의 성공 여부는 항상 가격 책정에 달려 있으며,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가격 면에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면부의 날렵함, 측면의 유려함, 특히 새로운 트림 Z71의 추가가 캠핑과 레저를 즐기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 실내 인테리어는 큰 변화를 겪었다. 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11인치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17.7인치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실내의 직선 라인들은 깔끔하고 광활한 느낌을 준다.
  • 파워트레인 변경으로 기존 V6 3.6L 엔진에서 직렬 4기통 2.5L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하였으나, 출력은 310마력을 유지하여 파워풀한 주행이 가능하다.
  •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준대형 SUV 세그먼트에서 대형 SUV에 버금가는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기본 8인승으로 시작하며, 캡틴시트 선택 시 7인승으로 변경 가능하다.
  • 최대 트렁크 용량은 2,764 리터로, 국내 팰리세이드의 최대 트렁크 용량인 2,471리터보다 더 넓다.
  • 트래버스 풀체인지 모델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가격과 성능, 디자인의 조화가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Written By

로앤모터뷰 이재혁 기자입니다.